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메레르 시리즈 (문단 편집) === 7편: 황금의 도시(Crucible of Gold) === ||<-3> '''{{{+4 {{{#610B0B 7편: 황금의 도시(Crucible of Gold)}}}}}}''' || || '''{{{#black 원서}}}''' || '''{{{#black 국내 정발본}}}''' || '''{{{#black 킨들 에디션}}}''' || || [[파일:attachment/테메레르 시리즈/7-3.jpg|height=290]] || [[파일:attachment/테메레르 시리즈/7-4.jpg|height=290]] ||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51G071GxqBL._SX327_BO1,204,203,200_.jpg|height=290]] || ||<-3> 표지 모델은 팔타라는 잉카의 수컷용이다. || 아메리카 대륙, 특히 남미의 잉카를 중심으로 서술되었다. 원래 2012년 7월에 발매가 예정되었지만 3~4회나 연기된 끝에 '일단' 동년 11월로 밀렸다. 팬들은 그 해 안에 발매되긴 틀렸다고 보았었다(…). 그리고 과연 예상대로 또 '일단' 2013년 1월로 발매가 늦춰졌다. 하지만 12월에 한다던 예약판매에 대한 이야기가 감감무소식이라서 팬들은 또 시간끌기용 언론플레이를 했다고 보고 있었으나 다행히도 발매확정. 선착순 이벤트로 황금 책갈피를 증정했다. 나폴레옹의 프랑스군과 츠와나군이 주축이 되어 아마존 지역의 포르투갈 영토를 야금야금 먹으려고 하자, 놀란 영국 정부는 프랑스군과 연합한 츠와나 부족들을 설득해 달라는 편지를 중국에 기거하는 해먼드에게 보내고, 이에 호주로 온 해먼드는 영국 정부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대신 로렌스와 테메레르에게 공군에 복귀해 달라는 요구를 한다.[* 참고로 룽션리라는 6권에 등장했던 중국용을 타고 도착했다.] 이에 로렌스와 테메레르는 정부의 부탁을 받고 공군에 복귀, 정들었던 호주를 떠나고 잉카로 가지만, 테메레르 시리즈 중 가장 처절한 고생의 연속이다. 도중에 타고가던 얼리전스 호가 난파되고 선장으로 복무중이던 라일리가 사망한다. 그리고 4일 정도 장거리 비행을 해 지치다 못해 프랑스 배에 스스로 투신해서 포로(…)가 되기도 하고,[* 용 수송선에서 잉카용을 만나기도 한다.] 그 후 외딴 섬에 버려졌다가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남미 대륙에 도착했다.[* 그곳에서도 일이 순탄치 못했고 [[이스키에르카]]가 다른 용 대신 나온 용과 싸워서 이기기도 하고 [[이스키에르카]]가 [[그랜비]]를 여왕과 혼인시키려고 하는 등 여러가지 사건이 발생한다.] 거기서 또 온갖 고생 끝에 여왕을 만나 잘 되는가 하던 차에 직접 남미에 상륙한 나폴레옹 때문에 모든 게 틀어지고 도망자 신세[* 이 과정에서 그랜비는 왼팔을 잃게 된다. ](…), 간신히 도망간 [[포르투갈]] 식민지([[브라질]])에서도 거기에 상륙한 츠와나족 군대의 노예 반환 요구 때문에 진퇴양난…. 그러던 상황에서 갑자가 [[꿍쑤]]가 자기 정체를 드러내면서 미엔닝 황태자의 초청을 승낙해 중국으로 갈 것을 제안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